이승철 전경련 전무 등 참여
강신호 회장은 손길승 회장(당시 SK회장)의 뒤를 이어 2003년 11월 전경련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올해 4월까지 전경련의 제29대, 30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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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이승철(왼쪽부터)전경련 전무, 김영하 FKI미디어 사장, 강신호 전경련 명예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윤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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