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위원장의 임명으로 공정위 수장 인선이 마무리된 만큼 향후 부위원장을 비롯한 공정위 내부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정재찬 현 공정위 부위원장의 후임으로는 공정위 한철수 사무처장, 안영호 상임위원, 이성구 서울사무소장 등이 내부에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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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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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위원장의 임명으로 공정위 수장 인선이 마무리된 만큼 향후 부위원장을 비롯한 공정위 내부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정재찬 현 공정위 부위원장의 후임으로는 공정위 한철수 사무처장, 안영호 상임위원, 이성구 서울사무소장 등이 내부에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