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지방국세동우회에 따르면 이번주 열린 대전국세동우회 총회에서 김 전 대전청장이 제5대 회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지난해 대전청장에서 명예퇴임했으며 현재 개업세무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재임 중 국세청내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왕성한 의욕을 갖고 있어 향후 대전지방 국세동우들의 친목도모와 상부상조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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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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