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명을 바꾼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6월 착공해 10개월 만에 공장과 연구소를 완공했다.
준공식에는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도레이 사장과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사장, 민병조 구미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3공장에서 LCD필름과 2차전지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연구원 50명으로 구성된 연구소에서 필름과 IT 신소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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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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