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화는 이번 행사에서 초청된 가족들에게 63씨월드 수족관을 구경시켜주고 어린이들이 부모님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가족사진 촬영 액자를 선물했다.
한편, 한화는 2008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연간 40명 안팎의 희귀질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의료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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