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7:25 (월)
[7월 첫째주 미리 보는 금감위(원)]
[7월 첫째주 미리 보는 금감위(원)]
  • 33
  • 승인 2006.07.03 0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후 주택담보대출 감독방향 발표
7월 첫째 주 금감위(원)는 향후 주택담보대출 감독방향과 최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인상 배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전자공시시스템(DART) 홈페이지 개편안을 밝힌다.

이번 주 금감위(원)가 추진할 주요 업무를 점검해 본다.

(실시간 맞춤형 국세 재정뉴스의 중심 NTN)

*향후 주택담보대출 감독방향(3일, 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

*최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인상에 대하여(3일, 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

*7월 중 소비자교육 일정(3일, 소비자보호센터 소비자교육팀)

*전자공시시스템(DART) 홈페이지 개편(4일, 공시감독국 전자공시운영팀)

*상호저축은행의 적기시정조치 제도 개선(5일, 감독정책1국 비은행감독과)

*증선위 안건 관련(6일)

*상품권판매가장 등을 통한 유사수신혐의 업체 23개사 고발(6일, 비은행감독국 유사금융조사반)

*금감위 안건 관련(8일)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