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한해"
이어 정 부회장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전략적 포커스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접근을 한다는 원칙에 따라 경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구체적 경영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 설정을 통한 성과 극대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전략적 차별화 △신성장동력 확보를 가속화할 것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백화점 부문에서 동대구, 대전, 안성 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 청사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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