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부회장
최 부회장은 이날 방배동 사옥에서 약 200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매출액 5200억원, 경상이익 310억원을 골자로 하는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최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한샘은 5000억원대에서 1조원대로 가기 위한 변화의 과정에 있다. 2005년은 더 큰 변화와 더 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해"라며 △견실경영 △현장에 기반한 고객감동경영을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