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삼성생명 주식 처분 이익 유입으로 154.1% 늘어난 6천916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당초 매출 목표를 4조700억원으로 설정했으나, 밀가루와 사료 분야의 판매가격 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로 목표달성에 실폐했다. 특히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소재식품 분야의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20.7%나 감소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