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3 15:44 (목)
[창간 23주년 축사]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
[창간 23주년 축사]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
  • kukse
  • 승인 2011.10.20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정확한 정보전달과 건전한 비판 제시
   
 
 
국세.재정 뉴스의 중심을 지향하는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한국국세신문은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를 표방하며, 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 비판자로 자리매김해 오면서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국세신문의 지평은 이제 사이버공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는 조세전문정보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세제도처럼 국가경제의 근간이 되면서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도는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세정책, 나아가 재정정책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바로 3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세계는 재정정책이 위기 극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정책수단인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최근의 금융위기는 또한 건전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재정정책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에게 조세, 그리고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시켜주고 있습니다.

최근의 이러한 변화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한국국세신문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지 논쟁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는 있지만, 재원 마련에 대한 논의는 아주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형평성과 효율성이 조화된 보다 선진화되고 합리적인 조세 및 재정정책이 생산될 수 있도록, 조세전문 정론지로서 한국국세신문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전문지, 정책당국과 독자를 잇는 가교의 역할,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