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일본 후지필름이 한국 현지법인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를 설립하고 마쓰모도 마사타케 후지필름 전자영상사업부 부장을 초대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지필름의 한국법인 설립은 한국 디지털 카메라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11일 공매도 거래대금 522억원...전일 대비 72% 증가 롯데칠성음료·롯데의료재단 ESG 업무협약 체결…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모금 최재봉 국세청 차장, 추석 명절 맞아 노인복지시설 방문 올 7월까지 국세수입 208.8조…전년동기비 8.8조 감소 “특수관계인에 분여받은 이익 법인세 과세대상 포착 분여자 법인주주·개인주주 따라 과세여부 변동 없어” [판례평석] 자산의 취득가액에 대한 재조사 결정이 내려진 후 과세관청이 감정평가를 하지 않은 채 당초의 처분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재조사 결정의 기속력에 저촉되지 않아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재무제표 작성 시큐레터에 감사인지정 조치 [국세 칼럼]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