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일본 후지필름이 한국 현지법인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를 설립하고 마쓰모도 마사타케 후지필름 전자영상사업부 부장을 초대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지필름의 한국법인 설립은 한국 디지털 카메라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