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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GKL, 대성산업, 예스24, 삼호, 팀스 등
[주요공시]GKL, 대성산업, 예스24, 삼호, 팀스 등
  • 日刊 NTN
  • 승인 2015.06.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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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2일 장 마감 이후 23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다.

○ 코스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 관련 사업계획서 수립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자모집 용역 금융주간사를 선정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복합리조트 사업추진 대상부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과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매각일정과 방법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예스24는 김동녕·김기호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호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예스24는 “김동녕 대표이사의 사임과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삼호는 한국전력과 1280억원 규모의 500kv 북당진-고덕 HVDC 지중송전선로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팀스는 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

쿠쿠전자는 리홈쿠첸이 낸 특허권 무효신청 기각 심판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한 소송에서 리홈쿠첸의 청구가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파캔OPC는 주가급등 사유가 없다고 공시했다.

디비케이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공시했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지난달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공시한 바와 같이 해외법인과 라이센스 계약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큐브스는 미장과 타일,방수 공사업을 하는 세일매트릭스 주식 14만주를 26억49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목적은 수익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을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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