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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CJ홈쇼핑, 22만7000주 CJ에 처분키로 결정 外
[공시] CJ홈쇼핑, 22만7000주 CJ에 처분키로 결정 外
  • lmh
  • 승인 2007.03.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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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기업공시 (13일)

△텔레윈=외부감사를 통해 자본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
△팬택·팬택앤큐리텔=채권행사 유예기간을 4월11일까지 1개월 연장.
△새한=채권상환 유예기간을 2008년 말까지 연장키로 채권단 결의.


▣코스닥시장 기업공시 (13일)

△쌈지=비상장사 인수합병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임.
△케이알=전남 영광 하사리 해안 일대에 풍력발전단지 조성 합의서 체결.
△시스윌=유전사업 개발 및 투자를 사업목적에 추가.
△데코=자사주 11만여주를 14∼31일까치 처분 결정.
△한림창투=매출액 30억원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 지정.
△세화=디오케미칼 지분 96.05%를 25억원에 취득 예정.
△엔빅스=대표 이사가 정남진에서 김종택으로 바뀜.
△한우티엔씨=사명을 에버다임으로 변경 예정.
△CJ홈쇼핑=22만7000주 규모의 자사주를 CJ에 처분키로 결정.
△닛시=최대주주가 지분 4.47% 보유한 문식으로 바뀜.
△이나이더스=전 현직 대표이사와 전 임직원에 의한 55억원 규모의 횡령 배임혐의 발생.
△온니테크=2년 연속 자기자본 50% 초과 경상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아이에스하이텍=지배주주인 유재일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3.01% 매각.
△제이엠피=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결정.
△아이티플러스=40만주 규모의 자사주 처분 결정.
△헤파호프코리아=합병 관련 영업권 감액처리로 75억원의 특별손실 발생.
△카프코씨앤아이=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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