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세무서, 작년 서울청 세무서 중 체납정리액 ‘최고’…정리비율 1위는 역삼세무서 강남세무서, 작년 서울청 세무서 중 체납정리액 ‘최고’…정리비율 1위는 역삼세무서 강남세무서(서장 구상호)가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가운데 2020년 체납정리액이 가장 높았다.또 서울국세청 산하 세무서 중 체납 정리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역삼세무서였다.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2019년 체납액 포함 2020년 총 체납액 7조2915억원 중 4조6793억원(64.2%)을 정리했다.서울국세청 산하 세무서 중 강남세무서가 체납액 3495억원을 정리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삼성세무서(3125억원), 역삼세무서(3084억원), 서초세무서(2818억원), 성동세무서(2393억원) 등의 순이었다.체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1-06-01 14:10 대전국세청, 작년 체납 정리비율 70%로 제일 높아… 서울국세청 64% 최하위 대전국세청, 작년 체납 정리비율 70%로 제일 높아… 서울국세청 64% 최하위 2020년 대전국세청 체납 정리비율이 69.6%로 지방국세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국세청은 체납총액 2조3547억원 중 1조6390억원을 정리해 정리비율 69.6%로 지방국세청 중 정리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2020년 체납 정리비율이 가장 낮은 지방청은 서울국세청으로 작년 체납총액 7조2913억원 중 4조6793억원을 정리해 정리비율 64.2%다. 광주국세청이 체납총액 1조8854억원 중 1조2892억원을 정리, 정리비율 68.4%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부국세청 체납총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1-05-28 15:14 국세청, 2020년 누계 체납정리보류액 7조580억원… 중부청 1조9735억원 최다 국세청, 2020년 누계 체납정리보류액 7조580억원… 중부청 1조9735억원 최다 국세청 2020년 누계 체납 정리보류액이 7조580억원이고, 그 중 중부국세청이 1조9735억원으로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서울국세청 정리보류액은 1조5505억원으로 지방국세청 중 두번째로 많다. 다음으로 인천국세청 1조438억원, 부산국세청 9315억원, 대전국세청 6166억원, 광주국세청 4807억원, 대구국세청 4614억원 순이다.한편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춘천세무서와 광주지방국세청 소속 정읍세무서가 올 4월 체납정리 우수 세무서로 선정됐다.지난 1월에는 시흥세무서와 금천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1-05-26 11:44 국세청, 탈루소득으로 부동산 취득한 고가 수입차 유통업체 취득자금 정밀검증 국세청, 탈루소득으로 부동산 취득한 고가 수입차 유통업체 취득자금 정밀검증 국세청이 코로나 보복소비로 반사이익을 누리는 고가 수입차 유통업체에 대한 부동산 취득자금 정밀검증에 나선다.차량 수입단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소득을 축소하고, 변칙적인 회계처리로 법인자금을 유출해 사주일가가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다.국세청은 25일 "코로나19로 인해 반사적 이익을 누리는 코로나 승자(winners in a post-pandemic) 분야의 탈세혐의자 6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A법인은 고가 외제차량를 수입해 전국 주요도시의 대형매장을 통해 공급하면서 최근 매출이 급증한 법인이다.국세청은 A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1-05-25 12:00 홈-트레이닝 유행으로 급성장 중인 헬스기구 판매업체… 국세청 세무조사 받아 홈-트레이닝 유행으로 급성장 중인 헬스기구 판매업체… 국세청 세무조사 받아 홈-트레이닝 유행으로 급성장 중인 헬스기구 판매업체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현금매출 누락 및 허위 차입금 계상 등을 통해 법인자금을 유출하고, 탈루소득으로 사주일가가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다.국세청은 25일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야외활동 위주의 여가생활을 선호하면서 호황을 누리는 레저·취미 관련분야의 탈세혐의자 35명 등 총 6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해당법인은 실내자전거 등 헬스기구를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홈 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매출이 급증하자 자금여력이 없는 사주일가로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1-05-25 12: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