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세무사들 ‘따뜻한 세정’다짐
또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위한 ‘종로세무가족 백일장’도 열어 1번지세무서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종로세무서는 ‘따뜻한 세정’결의를 전체직원과 관내 개업세무사들이 함께 다지고, 납세자들에겐 편안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수상자 및 시상품
▲금상 김광한 (작품명 세무조사)▲은상 정치중(변화된 나의 모습) ▲동상 김철준(친절은 납세자도 춤추게 한다)▲동상 홍승희 (이웃을 돕는 마음을 )▲동상 김선아 (앎은 친절의 근원) ▲특별상 최상순(세금은 시민권의 연회비) ▲특별상 탁순희 (차 한잔의 여유)
시상품은 금상 5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각 10만원씩을 시상했다.
□세무가족 백일장
▲금상 1명 50만원, 은상 1명 20만원, 동상 3명 각각 10만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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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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