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불복 등 고품질 서비스 제공 기대
석성 상임고문에 영입된 김한기씨는 38년동안 오직 지방세 업무만 전담해 온 지방세 전문가로 지난 6월말 행자부 세제팀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 했다.
석성이 이번에 김한기씨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함에 따라 세무법인의 지방세 분야 취약점이 크게 보강됐는데 앞으로 지방세 상담과 불복청구, 신고대행 등 지방세 분야에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김 상임고문은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행자부 지방세 세제․심사팀장을 비롯해 지방세심사청구심의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지방세법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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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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