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승진 인사 단행
김낙회 재산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에 유력
김낙회 재산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에 유력
또 최광해 혁신인사기획관과 신윤수 국고과장 등 2명이 부이사관으로 승진됐다.
재경부는 28일 김 국장을 포함한 국장급 파견 복귀 전보인사 및 부이사관 승진을 단행했다.
김 국장은 지난해 3월 25일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가 김용민 세제실장(당시 법무심사국장)의 후임으로 국세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변상구 조세정책과장의 전보인사로 공석으로 남아 있는 자리에는 김낙회 소득세과장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장급 전보(1명)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 김도형(국세청 법무심사국장 파견복귀, 이사관)
■부이사관 승진(2명)
▲혁신인사기획관 최광해 ▲국고과장 신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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