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대구본부세관이 27일 입구 시멘트 계단을 목재계단을 정비하고 쉼터를 만들어 민원인들을 위한 도심 공원으로 변모시켰다.박창언 대구본부세관장은 “지금까지 쉽게 발걸음하기 어려웠던 세관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 세관을 자주 찾아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