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대형마트 코스트코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1%대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삼성카드와 코스트코 간의 수수료율 협상이 잠정 타결된 셈이다.
10일 삼성카드는 코스트코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1%대로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코스트코는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0.7% 수준의 수수료율을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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