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경력자 세무사 실무교육 중…김경수 前 대전청장도 참여
박윤준 前 국세청 차장, 김은호 前 부산청장, 김경수 前 대전청장 등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이 세무사 개업을 준비 중이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2013년 제2차 국세경력자 세무사 실무교육에 이들을 포함한 고위 공무원 출신 13명이 수강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기본교육을, 이달 13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9시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14일 수료식과 함께 교육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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