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노형철 前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이 법무법인 세종으로 자리를 옮겼다.노 국장은 최근 국세심판원 국장에서 명예퇴임을 하고 2개월의 휴식기를 갖다가 지난 11월 1일부터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TN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