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제조·직매형 의류(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를 운영하는 100% 자회사인 개미플러스유통주식회사를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제일모직은 이를 통해 SPA 사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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