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무·국제거래 업무 전담변호사 영입
씨엘은 일반 소송업무 외 기업법무와 국제거래 업무 활성화를 위해 진종삼, 오현운 변호사와 신주화 독일변호사도 영입했다.
법무법인 씨엘은 지난 주 개업 및 사무소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주소 : 마포구 도화동 22 청강빌딩 18층
전화 : 02-567-2316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