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들이 오는 27일 2019년 정기총회를 연다.
올해 총회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도 한다.
한국관세사회(회장 안치성)는 "회칙 16조 1항에 따라 오는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 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면서 19일 본지에 알려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주요 업무계획과 2018회계연도 결산안, 2019년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회장 및 임원 선출, 회칙개정안 등을 의결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자
coup4u@intn.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