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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문서 20만여쪽 전자기록물로 전환"
세무사회, "문서 20만여쪽 전자기록물로 전환"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9.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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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서류 15.4만·회계장부 5만 페이지 규모
50년 이상 보관 종이서류 PDF 파일로 전환
"검색프로그램 도입해 편하게 찾아보게 돼"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가 창립후 50년 넘게 종이서류 그대로 보관해온 문서들을 PDF 파일 형태의 전자기록물로 보관하기로 하고 전환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 전자기록물 전환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영구보존문서로 전자화되는 문서는 정기총회·임시총회·상임이사회·이사회 회의서류 등으로 277권, 약 15만4000 페이지 규모다.  

회계장부도 전자기록물로 전환이 추진된다.

한국세무사회는 360여권 5만여 페이지 분량의 일반회계·공제회계·손해배상공제회계·공익회계·기금회계·연도별 개인회비 납부현황 등이 전자기록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정동원 세무사회 총무이사는 “수십년된 서류나 전표, 장부 등을 직접 찾아보니 보존상태가 해를 거듭할수록 나빠지고 있어 한국세무사회도 이번 기회에 전자기록물로 전환해 보관토록 했다”면서 “영구보존문서는 전자기록물로 전환한다고 하더라도 이중안전장치를 위해 기존처럼 종이서류도 안전한 곳에서 보관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색프로그램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문서도 찾기 쉽도록 구성해 문서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는 영구보존문서가 피디에프(PDF)로 전환됨에 따라 검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화된 문서에 대한 엑셀 리스트 및 색인항목이 링크된 PDF 검색프로그램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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