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0일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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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이 <나는 경제다>라는 책을 냈다.
오는 30일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나는 경제다>는 위기의 국가재정 원인과 해법에 대해 다뤘으며 허용석 의장의 삶과 고민이 담겨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화재보험협회 빌딩 대강당에서 열린다.
허 의장은 재정경제부 소비세·재산세제·조세정책과장을 거쳐 세제실장직을 역임하는 등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30년을 지낸 재무통으로 제23대 관세청 청장이었다.
기재부 세제발전심위 위원,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조세 소위 위원직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삼일회계법인 고문 및 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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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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