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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최초 웹마스터’  백승권 서기관
‘국세청 최초 웹마스터’  백승권 서기관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05.25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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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조직이 윈윈하는 부드러움이 리더십의 덕목”
1999년 국세청에 납세자보호과 신설 때 인터넷 맡아

“개인과 조직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드러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국세청이 이달 초 단행한 2021년 상반기 인사에서 서기관에 승진한 백승권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사2과 팀장이 생각하는 리더의 상이다. 

2만 명이 넘는 국세청 직원 중 4급 서기관 이상 간부급은 2%가 채 되지 않는다. 

고위 관리자 대열에 합류한 백 서기관은 “국세청은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며, 개인들은 개인과 가정에 행복하고 조직 목적에 충실한 것”을 부드러운 리더십의 구체적인 모습으로 설명했다. 

강원도 동해 출신인 백승권 서기관의 승진소식은 강원도의 지역신문인 강원일보의 지면을 장식하도 했다 

백 서기관은 국세청 최초의 웹마스터 이기도 하다. 

세무대를 6기로 졸업하고 1988년 국세청에 입사한 그가 납세자보호 분야와 처음 조우한 때는 1999년 본청 납세자보호과가 생기면서부터다. 

당시 7급 직원이었던 그는 납세자보호과에서 인터넷 분야를 맡아 국세청 최초의 홈페이지 운영자가 됐다. 

당시에 납세자보호에서 맡았던 홈페이지 운영은 현재 세정홍보과가 맡고 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 거쳐  본청에서 국제세원관리 업무를 맡았으며, 이 때 사무관에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을 축하하는 기자의 말에 “별로 내세울 게 없다”고 손사래를 친 백승권 서기관은 “각각의 가치와 목적에 충실한 것”이 국세행정의 핵심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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