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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 해보고 절세 전략도 수립…세금지식은 ‘덤’
연말정산 미리 해보고 절세 전략도 수립…세금지식은 ‘덤’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2.0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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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자연맹, 14일부터 ‘연말정산 자동계산 절세리포트’ 제공
- 복잡한 맞벌이부부 연말정산도 미리!…수준별 동영상강의도

납세자운동 시민단체가 지난 2021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온라인 기반(platform)에서 미리 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십수년간 이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 단체는 맞벌이부부 절세계산기, 쉬운 연말정산 동영상 강의 등을 단체 누리집에서 제공, 한푼이 아쉬운 직장인들의 절세를 도와왔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3일 “근로소득자가 자신의 연말정산 정보를 이용해 절세전략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는 무료 계산기 서비스를 14일부터 선보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18년전부터 적잖은 개발비를 들여 만든 대표적 연말정산 프로그램인 ‘연말정산계산기’를 기반으로 시중 은행 프라이빗뱅커들이 부자 고객에게나 제공할 법한 ‘연말정산 자동계산 절세리포트’ 기능을 새로 추가, 빠듯한 월급쟁이들도 무료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들이 연맹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하면 그 입력값을 바탕으로 △내 연봉에서 공제된 세금 △내가 국가에 낸 총 세금 △내 한계세율 상승시기 △연봉 100만원 인상분시 내 몫 △소득공제가 늘어날 때 내 환급액의 증가액 △나의 신용카드공제, 기부금공제, 의료비공제 세테크팁 등을 일목요연한 절세리포트로 제공하는 것.

어느쪽으로 공제를 나눠야 할지, 셈법이 복잡한 ‘맞벌이부부’를 위한 절세계산기도 14일부터 제공된다.

연맹은 “맞벌이 부부 세테크의 핵심인 ‘부부합계 납부 세금 최소화’ 조합을 찾아 준다”고 소개했다. 특히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무조건 연봉이 높은 쪽으로 몰아주는 게 낫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오해“라면서 ”부부 각각의 연봉수준과 부양가족 수, 의료비 등 세액공제 크기에 따라 적절히 나누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관심 수준에 맞게 연말정산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육 동영상도 선보인다. 연맹은 “연맹 유튜브 채널인 ‘납세자TV’를 통해 올해는 연말정산 초급과 중급 각각의 공개 강의를 선보인다”며 “자주 묻는 상담사례와 관심이 많은 주제에 대한 영상 콘텐츠도 계속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이 밖에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2021년 환급신청 사례모음 △연말정산 핫정보(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 등) 등의 연맹 누리집 코너를 통해 월급쟁이 연말정산을 샅샅이 돕는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맹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소득세의 기본개념 등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연맹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도움 서비스를 통해 세금에 대한 지식도 함께 높인다면 납세자의 권리의식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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