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송강, 김도연이 함께한 ‘리브모바일(Liiv M)’ 두 번째 광고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요금폭탄?! 맞아도 싸요’라는 광고 카피를 활용해 리브모바일의 합리적인 요금제를 강조했다.
흑백의 영상미를 활용해 모델 주목도와 카피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브모바일의 ▲청년희망 LTE 요금제 ▲LTE 든든 무제한 요금제 ▲나라사랑 LTE 요금제 ▲FLEX LTE 요금제와 핵심 서비스인 ▲데이터쉐어링 ▲Liiv M 멤버십을 홍보한다.
‘청년희망 LTE 요금제’ 광고 영상은 케이블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5초 소재의 광고 영상 6편과 6초 소재 범퍼광고 6편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송강과 김도연의 화기애애한 광고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요금제는 비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요금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리브모바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공개된 ‘I Liiv You, I Liiv M’ 광고에서는 송강, 김도연의 청춘남녀 로맨스 콘셉트를 활용해 MZ세대를 대상으로 인지도를 강화했다.
또 정부의 청년 지원정책에 발맞춰 청년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희망 LTE 요금제’를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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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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