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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차원이 다른 ‘프라이빗 뱅킹’…‘자산관리 1등’으로 도약
하나금융그룹, 차원이 다른 ‘프라이빗 뱅킹’…‘자산관리 1등’으로 도약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2.05.27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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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머니지 선정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수상…PB 관련 4대 글로벌 어워드 싹쓸이
‘자산의 격’ 높이는 국내 최초 아트·금융 복합 서비스 선보여
노후대비 실속 챙기는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인기몰이
사진=하나금융그룹
아레테큐브(Arete Cube) 골드클럽 PB센터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뱅킹(Private Banking) 비즈니스모델을 도입 후 현재까지 PB부문 최강자로 군림하며 30년 가까이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차원이 다른 VIP손님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의 최대 강점은 바로 프라이빗 뱅커다.

자산가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과 부동산 투자, 세무·법률 서비스, 예술 작품에 투자하려는 자산가를 위한 독특한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탁월한 자산관리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단연 돋보이는 자산관리 역량과 생애주기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유로머니지 선정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등 PB 관련 글로벌 어워드를 다수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하나은행 자산관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PB 서비스를 도입한 은행으로서 탁월한 자산관리 역량 및 VIP 손님 생애주기별 관리 등을 인정받아 글로벌 4대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금융 자산관리 서비스의 차별성은 타 금융권과 대비되는 자산관리 노하우로 현재 300여명의 GOLD PB와 VIP PB는 PB 업무를 전담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고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담당 PB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상품 연수는 물론 손님 생애 여정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문화, 시사교양, 부동산 등 비금융 전반의 교육도 은행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속증여 센터(세무, 법률 전문가로 구성)를 통한 자산승계, 가업승계 플랜 제공 및 하나금융그룹의 역량을 활용한 ‘하나 부동산 리치업’ 자문서비스를 통한 감정평가와 매물 분석서비스와 같은 세무/부동산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도 하나금융의 대표 자산관리 서비스다.

리빙트러스트(Living-Trust) 성장 가속화

올해 하나은행 WM본부는 자산관리 분야의 ‘강점은 더욱 강하게’ 발전시켜 VIP손님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1등 은행’으로 도약을 위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국내 M/S 리빙트러스트를 활용한 가업승계, 패밀리오피스 구축 및 브랜드화, 신상품출시(봉안신탁, 5060패밀리 트러스트 솔루션 라인업), 외부 대형 GA 등 대외 제휴협업을 통한 성장, 브랜드홍보(영상광고, 삼프로TV 숏폼), 보급형 유언대용신탁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010년 ‘리빙트러스트’ 브랜드로 유언대용신탁을 론칭 후 12년차 노하우로 100세시대 걸맞는 솔루션제공자 역할을 했고 이를 통해 부동산·금전·증권·금전채권을 편입하는 통합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2017년 금전전용 유언대용신탁인 ‘가족배려신탁’ 론칭으로 새로운 유언대용신탁의 보급화 길을 열었다. 2020년 연이은 라인업 강화로 ‘100년 안심신탁’을 론칭하고 지급 청구 대리인을 설정해 맞춤형 기능에만 부가했던 노후케어 기능을 보급형에서도 실현하도록 설계했다.

기존의 IRP와 연금보험을 신탁과 결합하는 기능으로 연결해 은퇴세대도 활용 가능하게 리뉴얼 했다.

2021년 ‘100년 운용신탁 치매 대비형’을 개발해 상속, 노후관리, 운용의 3가지 기능을 첨가함으로써 보급형 유언대용 신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부신탁 등 유산기부 문화 확산…‘ESG 복지금융’ 실현

하나금융은 사회변화적인 ESG 성격의 신탁계약을 다양하게 활용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신탁을 집행할 수 있게 수탁자에게 자산관리 및 집행을 맡기는 사례를 집대성했다.

하나금융은 PB, 일반직원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공유 주도 코칭, 활동을 통한 PB역량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있다.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원스톱 상담 전담인력 공급목적 융합형(기업+자산) 인재 선발 및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또 PB/리빙/AD전문가를 원팀으로 구성해 타겟 손님 발굴 및 선제안, 방문상담 추진, 외부제휴 확대를 통한 보다 양질의 자문 서비스 제공 추진하고 있다.

퇴직연금 라인업 강화…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하나금융은 적립금 1조 이상 주요은행 중 2021년 4분기 IRP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21년 하나은행은 IRP형 적립금 수익률 은행권 1위(2.72%), DB형 1위(1.36%), DC형 2위(2.13%)를 차지했다.

이러한 질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지난해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며 퇴직연금 적립금 순증 1위(3.85조), 성장률 1위(20.3%)을 달성했다.

특히 높은 수익률과 다양한 상품선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2021년 11월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상품라인업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또 지난 2019년도부터 업계 최초로 DC손님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하나은행은 ‘하고 싶은 투자, 하기 쉬운 관리, 하나 가득 수익, 하.하.하. 하나 퇴직연금’ 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영업점-전문컨설턴트-손님자산관리센터’가 긴밀하게 상호 연계하는 다차원적인 손님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연금자산 진단과 함께 전문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손님에게 제공해 다시 한 번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클럽원(Club1) 한남 PB센터 사진=하나금융그룹
클럽원(Club1) 한남 PB센터 사진=하나금융그룹

‘탑 오브 탑’ 초고액 자산가 위한 공간 ‘클럽원 Club1’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공간인 클럽원(Club1)은 하나금융이 제공하는 PB(Private Banking) 서비스 중에서 최상위 브랜드다.

하나금융은 손님의 다양한 금융상품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증권)과 복합점포를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초거액 자산가(UHNW)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Club1 점포 2개(삼성동:17.8월/한남동:21.6월)를 별도로 오픈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럽원(Club1)은 하나은행 최고 전문 프라이빗뱅커(PB)와 세무/법률/부동산/신탁 전문가가 원 팀(One Team)을 이뤄 국내외 세무 서비스뿐만 아니라 해외투자·해외이주상담, 부동산투자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또 손님 성향 및 투자자산 운영에 따라 HFG(은행+증권+생명+캐피탈+자산신탁 등)의 다양한 비어클(Vehicle)을 활용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은행-금투 복합점포의 이점을 살려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국내, 해외주식과 ETF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Pre-IPO, 기업공개, M&A 등 차별화된 상품 및 금융서비스도 눈에띈다.

Club1 PB센터는 금융+문화+예술이 결합한 손님들만의 놀이터 컨셉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6월에 오픈한 Club1 한남의 객장 내부는 디지털과 결합한 ‘물속의 리조트(Under the Wave)라는 컨셉으로, 마치 세계 유명 휴양지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손님이 편하게 머무르면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라운지, 상담실, 와인바 등을 디지털 시설과 연계해 구성하는 등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직원 공간과 손님 공간의 철저한 분리를 통해 업무시간 외에도 손님이 프라이빗한 공간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제도를 운영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향후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Club1을 삼성동(1호점), 한남동(2호점)에 이어 새로운 거점 지역에 추가 신설해 손님의 니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의 격을 더하다’ 국내 최초 아트·금융 복합 서비스 채널 ‘아레테큐브’ 선보여

하나금융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특별한 고객을 위한 채널로 아레테큐브 골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아레테큐브 골드클럽은 미술품 컬렉션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의 전담공간이다. 

골드클럽의 은행, 증권을 포함한 전통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는 물론 미술품 투자, 구입, 자문, 평가, 보관, 대출, 아카데미, 국내외 아트페어 투어까지 서울 옥션 및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인 아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소수 고객을 위한 아늑하면서도 프라이빗한 이 공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개인 이벤트 공간으로 대관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음악, 미술, 건축, 철학, 역사를 망라한 자체 인문학 콘텐츠와 각종 문화 이벤트 등으로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이자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 운영해 손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술품 컬렉션에 투자해 왔던 전통적인 자산가는 물론이고, 최근 새롭게 대거 등장한 영리치들 또한 투자대상으로 미술작품은 매우 친숙하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아트바젤과 UBS가 발표한 2021 아트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고액자산가 콜렉터의 50%가 전체 자산의 10%~50%까지 미술품에 투자하고 HNW(High NetWorth)콜렉터의 49%가 MZ세대였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미술 시장의 니즈는 예상보다 빠르게 폭발하는 중으로 아레테 큐브는 그간 분명히 존재하지만 충족되지 않았던 아트 금융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자산 관리 전문성과 서울옥션의 아트비즈니스에서의 전문성을 손님중심으로 통합해, 편리하면서도 밸런스와 공신력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채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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