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2일 윤태식 관세청장이 다가오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직원들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분향하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윤태식 청장은 헌화와 분향,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에 '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 가슴깊이 새기며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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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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