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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묵 마포세무서장 본사 내방
최경묵 마포세무서장 본사 내방
  • 이혜현 기자
  • 승인 2022.07.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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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묵 마포세무서장(왼쪽에서 두번째)와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가운데), 오성현 마포세무서 법인세과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진수 마포세무서 운영지원팀 팀장(맨 오른쪽), 이승겸 국세신문 국장(맨 왼쪽)이 26일 환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경묵 마포세무서장이 26일 오전 10시 마포구 본사에 내방했다.

최 서장은 세무대 4기 출신으로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와 국세청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종로세무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국세청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최 서장과 함께 오성현 법인세 과장과 김진수 운영지원팀 팀장도 함께 방문해 이한구 발행인과 환담을 나눴다.

최 서장은 최근 고물가 등 경제 위기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에 대한 전방위적인 세정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춰,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섬세한 세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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