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역삼·강서세무서(10시), 잠실·서대문·금천(10시30분), 삼성(14시), 반포(퇴임식 생략)
중부청은 10시 안산·시흥·성남세무서, 10시30분 경기광주세무서 실시
인천청 부천 10시, 김포 10시30분… 서초세무서는 28일 14시
중부청은 10시 안산·시흥·성남세무서, 10시30분 경기광주세무서 실시
인천청 부천 10시, 김포 10시30분… 서초세무서는 28일 14시
2022년 하반기 국세청 수도권 세무서장 명예퇴직자가 14명이고, 이들에 대한 퇴임식이 대부분 29일 거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월말로 정든 직장을 떠나는 수도권 세무서장은 총 14명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이 8명, 중부지방국세청이 4명, 인천지방국세청이 2명 이다.
본지 확인 결과, 서울청의 경우 김정수 역삼세무서장과 이정희 강서세무서장에 대한 퇴임식은 29일 10시에, 우원훈 잠실세무서장·나교석 서대문세무서장·주효종 금천세무서장 퇴임식은 10시30분, 최회선 삼성세무서장 퇴임식은 14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14시에 이은장 서초세무서장의 퇴임식이 실시되고, 강승윤 반포세무서장의 경우 퇴임식은 생략하고 각 사무실 인사 및 과·팀장급 티타임 후 후배들 위해 정든 직장을 떠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청은 29일 10시에 이길용 안산세무서장과 장철호 시흥세무서장, 조성철 성남세무서장 등 3명, 10시30분에는 권영명 경기광주세무서장의 퇴임식이 실시된다.
인천청 퇴임식은 29일 이승래 부천세무서장이 10시, 한성옥 김포세무서장이 10시30분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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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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