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자를 위한 세제연구를 지향하는 세무사 중심의 대한세무학회(학회장 박차석.사진)가 7일 ‘2023년 신년세미나 및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웹캐시 강당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 디지털타워 20층)에서 열리는 이날 신년세미나에서는 장보원 세무사(세무사고시회 부회장)가 ‘심화 개정세법’에 대해, 이광영 전무(삼정KPMG)가 ‘취득세 과세표준’ 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미나가 진행되며, 참여 회원은 오후 1시 30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세미나 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대한세무학회 제2회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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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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