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부터 진행한 ‘희망프로젝트’ 일환...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지원
- 기관·가정 바닥 보수 필요...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정기 지원 계획
- “재단과 지속 협력 통해 지역사회 이웃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이어갈 것”
- 기관·가정 바닥 보수 필요...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정기 지원 계획
- “재단과 지속 협력 통해 지역사회 이웃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이어갈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1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자주는 기관·가정에서 층간소음 및 안전의 이유로 바닥 보수가 필요한 곳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 물품을 자주 층간소음 방지매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월드비전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층간소음 방지매트를 전달하며,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정기 지원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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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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