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활동 일환...“튀르키예·시리아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 발생해 안타까워”
- “사회 곳곳에 따뜻함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 진행해 나갈 것”
- “사회 곳곳에 따뜻함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 진행해 나갈 것”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지난 2월 초 튀르키예·시리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긴급 구호를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튀르키예 일대 지진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두 국가의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