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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장태복 마포세무서장
[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장태복 마포세무서장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10.0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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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동 발전 추구하는 조세 정론지 되시길
장태복 서장
장태복 서장

안녕하십니까. 마포세무서장 장태복입니다.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 국세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유용한 조세 정보를 제공하고 세정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한구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8년 10월 창간한 국세신문은 우리나라의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해 왔고, 국내 세정환경 흐름에 발맞춘 참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와 국내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유용한 세금 정보 및 국내 외 경제 소식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이자 납세자인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조세 행정의 동반자로서 소통과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조세 정론지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관내인 마포세무서도 공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납세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에게 사랑받는 국세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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