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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3.10.13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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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역할·기능 폭넓은 보도로 세무사제도 발전 이끈 점 감사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세정론지인 국세신문 창간 35주년을 1,600여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지난 35년간 우리나라 조세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정직하고 바른 신문’, ‘조세·재정 전문 경제신문’으로서 조세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도 언론인의 사명과 조세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오신 이한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최고의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과 기능을 폭넓게 보도하여 세무사들의 권익신장과 세무사제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인천지방회가 2019년 6월 14일 창립 이후 단기간에 튼튼한 반석위에 올릴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서의 책임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영세납세자의 세금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세무상담과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국민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전문자격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조력하는 세무사의 사명을 다하도록 전력을 다하는 한편 회원 권익신장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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