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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3.10.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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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거울’이자 ‘전문가의 길잡이’역할 지속해 주길

안녕하십니까!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입니다.

정론직필 조세전문 언론의 큰 기둥으로 조세계를 든든히 지켜온 국세신문(인터넷신문 일간NTN)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데스크와 현장 기자들의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과 전문가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세금제도는 물론 세금정책과 세무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고,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세금이슈를 현장감 있게 보도함으로써 국민을 지키고 전문가들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1만6천 세무사 회원들, 7만 회원사무소 임직원 가족, 300만 세무사 고객기업들에게 영향력 높은 언론매체로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감사합니다.

이처럼 국세신문이 35년이라는 오랜 기간 올곧고 일관된 조세언론으로서의 길을 걸으면서도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룩한 것은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기자정신에 충실한 임직원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국세신문 구성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을 맞아 매년 9월 9일을‘세무사의 날’로 선포하여 세제 세정에 있어서 세무사의 역할을 제고하고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공성 높은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의 이행에 이바지하는 사명을 다하여 국민의 경제현장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전문자격사로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가 될 것입니다.

회원이 주인인 건강한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를 만들기 위해서 시대와 사회 변화에 발맞춰 냉철한 분석과 폭넓은 취재,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과 전문가에게 신뢰를 받는 정론직필의 상징 국세신문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시대의 거울’이자 ‘전문가의 길잡이’가 되어 국민과 전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 구 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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