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조세문화 확립 위한 건설적 논의 이끌어주시길

국세신문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그간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은 물론 공정거래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조세제도 발전과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힘써 오신 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공정한 조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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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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