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조세문화 선도하는 조세 정론지로 발전 기원
국세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곳곳에서 정부에 과감하고 빠른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본부세관은 창의성과 전문성에 바탕을 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국민과 기업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더 고도화된 디지털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무역강국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반도체·2차전지 등 국가 첨단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성숙한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조세 정론지로서 자리를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국세신문의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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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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