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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중동건설분쟁 및 중동진출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화우, 중동건설분쟁 및 중동진출 세미나 성료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3.11.17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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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로펌인 Al Tamimi & Company와 공동주최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화우연수원에서 Al Tamimi & Company (알타미미)와 공동주최, 해외건설협회 후원으로 ‘중동건설분쟁 및 중동진출을 위한 자금조달 및 법인설립 (사우디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KCC,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교통공사 등의 실무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알타미미는 중동 10개국, 17개 도시에 사무소를 보유한 변호사수 500여명의 중동 최대 로펌이다. 변호사 숫자 면에서 2위와 비교해도 그 규모가 3배이상 차이가 난다.

세미나는 화우 이준우 국제법무팀장(연수원 30기)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이준우 변호사는 기업간 국제거래 자문 등을 다수 담당한 베테랑이다.

이어 화우 이조섭 미국/영국변호사가 ‘중동 건설 분쟁 솔루션 – 원만한 분쟁해결을 위한 5가지 조언’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조섭 선임외국변호사는 케이앤엘게이츠(K&L Gates LLP)와 핀센트 메이슨(Pinsent Masons LLP)의 도하 사무소에서 근무하여 해외 건설 분쟁분야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통한다.

이조섭 선임외국변호사는 “중동 지역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지 문화 및 관습을 이해하고 분쟁해결절차의 각 지점에서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대응을 하는 것이 분쟁의 원만한 해결에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라마단 기간에 협상을 진행하거나 Al Majlis (국내의 사랑채의 개념)에서 이루어지는 회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현지 의사 결정자들과의 협상에 도움이 됨을 조언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알타미미의 파트너 변호사 Naief Yahia가 ‘걸프협력회의(이하 GCC) 국가 법원들의 주요 특징과 분쟁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Naief Yahia 변호사는 이 발표를 통해 "현재 UAE를 중심으로 여러 중동 GCC 국가들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좀 더 용이하게 현지 법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정책적 변화가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아직은 유의할 점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화우 대체투자팀장 박영우 변호사(연수원 32기)의 발제 하에, 알타미미의 한국전담그룹 하지원 미국변호사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오피스의 Omar Al Humaid 변호사가 중동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하는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같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발표에서 하지원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이 익숙지 않은 이슬람 금융의 특징과 쉽게 간과하면 안되는 사항들을 조목조목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중동사업 진출 시 현지 자금조달 및 법인설립 절차에 대해 사우디를 중심으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본 세미나를 총괄한 이준우 국제법무팀장은 “보통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 진출을 할 때 해외 현지 로펌에 의존하는 경향들이 있었다. 하지만 화우 해외건설자문 및 분쟁해결팀은 이러한 경험을 충분히 갖춘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 모습 <사진 제공=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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