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2-29 17:41 (목)
더존비즈온, 세무회계사무소 위한 연말정산 혁신 온라인 세미나 성료
더존비즈온, 세무회계사무소 위한 연말정산 혁신 온라인 세미나 성료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3.11.22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무료앱 NAHAGO로 새로워지는 연말정산 공개… 업무 프로세스 단축·업계 고충 해소
- 연말정산 대상자 위한 연말정산 모의계산·종전 근무지 자료 자동반영 등 서비스 다양
더존비즈온이 개최한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새롭게 바뀐 연말정산’ 온라인 세미나 장면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는 22일 개최한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새롭게 바뀐 연말정산’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날 세무회계사무소의 연말정산 업무 프로세스 단축·고충 해소를 위한 수임기업 직원용 무료앱 NAHAGO를 공개했다.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사무소의 WEHAGO T와 수임기업 직원용 NAHAGO를 직접 연결해 연말정산 업무의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수임기업 직원 수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초대 문자를 받은 직원은 NAHAGO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돼 절차도 간편하다.

수임기업 직원은 NAHAGO 앱에서 간편인증만으로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PDF 자료를 보내면 세무회계사무소의 WEHAGO T에 자동 반영되며, 세무회계사무소는 시간이 소요됐던 자료 취합의 번거로운 과정이 줄어 업무처리 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더존비즈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절차가 생략되며 시간 단축은 물론 오류발생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연말정산 업무 혁신을 예고하며 세미나의 사전 신청자 수가 이틀 만에 1만 명을 넘길 정도로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전격 공개된 새로운 연말정산 업무 프로세스가 세무회계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없애고 연말정산 시즌이면 반복됐던 고충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부응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날 열린 패널 토론회에서는 기존 연말정산 프로세스가 갖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 수임기업 직원들의 자료 취합 과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태원 옳세무회계 대표 세무사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직원 1명이 수백 명에 달하는 수임기업 직원의 연말정산 자료를 취합해야 하는 데다 일일이 자료를 체크하고 누락 시 재요청하는 과정에 높은 업무 부담을 느낀다”고 토로하며, 이를 해소할 연말정산 프로세스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무회계사무소 뿐 아니라 연말정산 대상자인 NAHAGO 사용 직원이 얻는 편리함도 크다.

NAHAGO에는 연말정산 모의계산 등 특별한 연말정산 부가기능을 통해 전년도 간소화 PDF 자료를 기반으로 수시로 연말정산 모의계산이 가능하며, 최근 3년 실제 연말정산 변동 현황과 증감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NAHAGO를 통해 급여 지급 정보와 부양가족 정보가 연동돼 언제든 공제항목과 절세 도움말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국세청 현금영수증을 포함한 근로자의 카드사별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수집해 실제 카드 사용 데이터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본 공제나 추가 공제 한도달성률은 물론 맞춤형 절세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NAHAGO에서 전 직장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요청해 자동 반영하는 기능이 있어 직장을 옮긴 경우에도 종전 근무지의 자료 내역을 WEHAGO T의 연말정산에 편리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세무회계사무소의 복잡한 연말정산 처리 프로세스를 돕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기능을 제공해 세무회계사무소가 영업활동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세무회계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한 NAHAGO를 통해 보다 많은 세무회계사무소가 변화된 연말정산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말정산 온라인 세미나는 WEHAGO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영상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