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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25명…고시출신 17명, 전체의 68%
국세청 부이사관 25명…고시출신 17명, 전체의 68%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1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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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 6명, 7급공채 2명…전북 출신 4명 최다, 서울·경북 각 3명 등
본청 7명, 서울청 6명, 중부청 3명, 인천·대전청 각 2명, 대구·부산청 각 1명
연령별 70년생 5명 최다, 67·69·73년생 각 3명, 71·72·75년생 각 2명 등
고시·비고시, 최근 2년간 본청 전입후 각각 3년7개월, 2년 근무 후 승진

11월 현재 국세청 부이사관이 총 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0일자 인사 및 외부파견 3명을 포함하고,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을 제외한 수치다.

본지가 부이사관 승진과 관련해 분석한 내용(11월 20일자 인사 반영)에 따르면, 11월 현재 국세청에는 본청 7명, 서울국세청 6명, 중부국세청 3명, 인천국세청과 대전국세청 각각 2명, 대구·부산국세청 각 1명, 외부파견 3명 등 25명의 부이사관이 있다. 

이를 임용구분별로 살펴보면 고시(행정고시 14명, 기술고시 2명, 사법고시 1명)출신이 17명, 세무대 출신 6명, 7급 공채 2명이다.

본청에는 행시 출신 5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대일 혁신정책담당관과 고근수 감사담당관, 반재훈 국제조세담당관 등 3명이 45회이고, 김용완 법규과장·이태훈 인사기획과장이 46회다.

또 세무대 10기인 장권철 세원정보과장과 고영일 소비세과장이 자리잡고 있다. 

서울국세청에는 총 6명이 포진하고 있는데, 세무대와 7급 공채 출신이 각각 2명, 행시와 기시 출신이 각각 1명 자리잡고 있다. 

세무대는 김길용 강남세무서장이 5기, 한경선 감사관이 6기이고, 이준희 성동세무서장과 김승민 징세관이 7급공채 출신이다. 또 행시는 공석룡 납보관(44회)이고, 기시는 강종훈 과학조사담담관(34회)이다.

중부국세청은 행시 44회인 김정주 분당세무서장과 45회 최종환 감사관, 세무대 5기 장신기 납보관 등 3명이 자리잡고 있다.

인천국세청은 행시 44회 윤창복 조사1국장과 남우창 성실납세지원국장(기시 37회) 등 2명이, 대전국세청은 행시45회인 박정열 조사1국장·강동훈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2명이 있다.

이밖에 대구국세청에는 강상식 조사1국장(행시 43회)이, 부산국세청에는 이성글 제주세무서장(행시 45회)이 각각 포진하고 있다.

외부파견자의 경우 윤성호 전 국세청 소득세과장(사시 44회)이 세종연구소에, 이은규 전 국세청 징세과장(세무대 7기)이 카이스트, 박찬욱 전 국세청 법무과장(행시 44회)이 조세재정연구원에 각각 파견 중이다. 

출신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서울 출신이 각 3명, 부산·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 출신이 각 2명, 인천·경남·제주 출신이 각 1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70년생이 5명으로 가장 많고, 67·69·73년생 각 3명, 71·72·75년생 각 2명, 65·66·74·76·77년생이 각 1명이다.

한편 본지가 국세청의 2022년(3월4일자, 11월1일자)과 2023년(1월26일자, 3월20일자, 11월20일자) 총 5번의 부이사관 승진 인사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고시출신이 11명(행정고시 9명, 기술고시 1명, 사법고시 1명), 세무대가 4명, 7급공채가 3명 등 총 18명이 승진했다. 

또한 고시 출신 승진자는 본청근무 평균 3년 7개월이상, 비고시 출신은 2년 이상 근무경력자가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3월 4일자로 총 4명이 승진했는데, 고시출신이 2명, 비고시가 2명이다.

행시 43회인 강상식 과장은 본청 전입 2년 3개월만에, 44회 박찬욱 과장은 3년 8개월만에 승진했다.

세무대 6인 한경선 납세자보호담당관은 본청 전입후 2년 3개월만에 당상관 반열에 올랐다.

7급 공채 출신인 최인순 과장의 경우 본청 전입후 2년 8개월만에 승진했고 2023년 6월 말 명예퇴직했다.

11월 1일자에는 고시 2명, 비고시 1명 등 총 3명이 승진했다.

행시 45회 박정열 과장은 본청 전입 3년 4개월만에, 사시 44회 윤성호 과장은 3년 11개월만에, 세무대 7기인 이은규 과장은 2년 5개월만에 승진했다.

2023년은 1월 26일자로 이성글 제주세무서장과 이준희 성동세무서장이 당상관 반열에 올랐다.

행시 45회 이성글 서장은 5년 1개월만에, 이준희 서장은 3년 1개월만에 승진했다.

또 지난 3월 20일자에는 행시 45회인 김대일 과장 본청 전입 3년 8개월·강동훈 과장 2년 3개월, 기시 37회 남우창 과장은 5년 8개월, 7급공채 김승민 과장은 2년 9개월만에 승진했다. 

아울러 11월 20일자로 행시 출신 3명, 세무대 출신 2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행시 45회인 고근수 과장과 반재훈 과장이 본청 전입 후 각각 3년 11개월, 3년 5개월만에 승진했고, 이태훈 과장(행시 46회)은 2년 5개월만에, 세무대 10기인 장권철 과장과 고영일 과장은 각각 1년 4개월, 1년 11개월만에 당상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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