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까지, 세종청사 2층 전시회장(대회의실 앞)
국세청이 국세가족문예전을 전시중이다. 2011년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13번째다.
문예전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국세청 김주식 경리복지팀장은 "문예전은 국세청 직원 및 가족들 대상이고, 올해 처음으로 실내에서 진행한다"면서, "올해 작품 500점을 접수받아 100개를 시상했고, 이 중 60점을 전시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시회 관람후 준비된 QR코드에 접속 후 인증사진 올리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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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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