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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
금감원,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3.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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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현장 홍보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 참여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근절 및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12월 중 어르신 대상 행사인 '선배시민대회' 참여 및 은평·성북 노인복지관에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배시민대회는 어르신 자원봉사자(선배시민)의 우수봉사사례 공유 및 유관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금감원이 제작한 리플렛·물품 등을 배포한다.

피해예방 동영상 송출은 행사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1개)을 통해 금감원이 자체 제작한 불법사금융, 불법 유사수신 사기,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예방 동영상(4개)을 송출한다.

'찾아가는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도 한다. 금감원 직원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피해사례 및 예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등 피해상담 및 금융 애로 상담 실시를 한다.

‘간편(고령자) 모드 금융 앱’ 등이 설치된 테블릿 PC를 이용해 어르신 디지털 교육 실시도 한다.

행사 의의에  대해 금감원은 "금감원 직원이 어르신(약 1.1만명)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상담 등을 실시함으로써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대응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금융소외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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