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01 10:34 (금)
서울지방국세청, 조직성과 평가 1위...2년 연속 1위 중부청 제쳐
서울지방국세청, 조직성과 평가 1위...2년 연속 1위 중부청 제쳐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12.04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청 2022년 평가 결과...서울청 이어 중부청, 부산청, 인천청 순
세원관리·조사·재산제세 등 3개항목 전체 평가항목의 58% 비중 차지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해 조직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1위였던 중부지방국세청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원관리 및 조사, 재산제세 등 3개 항목이 평가항목 전체의 58.1%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2022년 조직성과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99.3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중부국세청은 99.1점으로 2위다.

부산국세청이 99.05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인천국세청, 대전국세청, 대구국세청, 광주국세청 순이다. 

조직성과평가에 따른 지방청 순위는 개인별 BSC점수 및 성과급에 영향을 준다.

각 지방청 조직성과에 대한 평가항목은 ▲납세서비스 ▲징세 ▲법무심사 ▲세원관리 ▲조사 ▲재산제세 ▲감사 ▲기타 등 8개 분야다. 

배점은 조사가 23.6점(전년 25.2점)으로 가장 높고, 세원관리가 18.0점(전년 16.9점)으로 두번째, 다음으로 재산제세 16.5점(전년과 동일), 납세서비스 12.7점(전년 12.4점), 징세 9.4점(전년 10.2점), 법무심사 8.0점(전년과 동일), 감사 5.8점(전년과 동일), 기타 6.0점(전년 5.0점) 순이다.

'납세서비스'는 국선대리인 신청 및 납세자 소통 활성화 노력, '징세'는 체납 정리율과 체납관리 실적, '법무심사'는 심판수행 관리실적, '세원관리'는 신고검증 평가 및 과세자료 처리율, '조사'는 과세품질 제고 노력도와 조사절차 준수 노력, '재산제세'는 양도 및 상속·증여 분야 과세자료 처리실적, '감사'는 감사절차 준수 노력도와 직원 만족도, '기타'는 연가사용 활성화 및 상시학습 등이 주요 내용이다.

평가항목별 순위를 살펴보면, 납세서비스의 경우 서울국세청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부산청과 광주청이 2위이고, 대전청, 대구청, 인천청, 중부청 순이다.

징세항목에서는 인천청이 1위를, 대구청이 7위를 차지했다. 부산청이 2위고, 그 다음으로 중부청, 대전청, 광주청, 서울청 순이다.

법무심사의 경우는, 대구청이 1위를 차지했고, 인천청, 서울청, 중부청·부산청, 광주청, 대전청 순이다.

감사부문은 서울청과 중부청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부산청·인천청이 3위, 대구청 5위, 대전청 6위, 광주청 7위다.

기타는 대전청과 대구청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조직성과평가 항목 중 세무조사부문이 23.6%로 전체 평가항목 비중 1위를 차지했다. 세원관리가 18.0%로 2위, 재산제세가 16.5%로 3위다. 

조직성과평가 항목 전체의 58.1%를 차지하는 세원관리·조사·재산제세 부문에 대한 지방청별 주요순위를 살펴보면, 세원관리 부문에서는 서울국세청과 중부국세청, 부산국세청, 대전국세청, 광주국세청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조사부문에서는 중부국세청이 1위, 서울국세청이 2위를 차지했고, 재산제세는 부산국세청과 서울국세청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대구국세청은 세원관리·조사·재산제세 부문에서 모두 하위권을 차지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