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예탁원‧증금‧협회 등 증권유관 4개 기관이 4일 오후 최근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킨 공매도 제도 개선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주제는 공매도 관련‘기울어진 운동장’ 해소 관련 논의이다. 대차 및 대주 제도의 개선방향 등이다. 

이 행사는 유튜브(삼프로TV)로 생방송 중계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신청한 관계자만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당일 4시전까지 입장해야 하며, 1층에서 임시출입증 발급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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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choongyulee@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