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트럴시티(대표이사 박주형)는 지난 7일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등 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로부터 ‘2023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간부터 인테리어 비용과 영업장비, 창업 멘토링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청년커피 LAB’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들을 비롯한 서울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청년 문화 예술 공연인 서초 정책박람회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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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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