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과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 넋 기려
김창기 국세청장은 8일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간부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 청장은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김창기 창장은 방명록에 ‘갑진년 새해, 2만여 국세공무원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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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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